찬란한 로고가 매력적인 모자
©펜디 공식 홈페이지
장인들의 노하우, 럭셔리 그리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화로 멋진 역사를 써가는 펜디는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하우스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펜디의 시작은 19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델과 에두아르도 펜디 부부가 로마 중심부에 설립한 작은 부티크에서 시작한 펜디는 모피 및 모피 액세서리 제품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로, 현재 LVMH 소속의 브랜드로 존재하고 있죠. 무엇보다 펜디의 시그니처 로고는 칼 라커펠트와 펜디 가문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반복되는 모노그램 패턴으로 트렌디함과 클래식 모두를 갖춘 디자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펜디의 아이템 중, '로고'의 매력이 아주 잘 드러나는 아이템이 있죠. 바로 '펜디 모노그램 로고 버킷햇'입니다. 블루 데님과 펜디 시그니처 로고의 조화로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선사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적당한 깊이와 챙의 넓이로 착용감이 좋고, 추운 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죠. 추운 겨울, 세련됨 한 스푼을 더하고 싶다면 펜디의 모노그램 버킷햇으로 여러분의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세요!
DEC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