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키즈 복합 문화 공간, '책으로 마음을 움직이다'

동심서당 2호점 4월 26일 Grand Opening

롯데백화점과 아동 도서/교육 분야 우수 파트너사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키즈 복합 문화 공간,

동심서당이 롯데백화점 수원점 7층 문화센터층에 2호점을 오픈합니다.

동심서당 수원점은 '엄마의 마음'을 닮아 넓고 깊은 바다를 표현한 아이들의 책 놀이터이자 유토피아입니다.

아이들을 배려한 Round Shape형 집기와 심플한 인테리어로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문어 미끄럼틀로 구성된 '어트랙션 Zone'은 독서 휴게공간으로서 북워크샵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KT 기가지니의 다양한 컨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입니다.

KT 기가지니 프로그램으로는 '소리동화'나 '타이니소어 공룡 체험'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심서당 수원점에서는 「북커스」 키즈 교육 분야 전문가가 구성하는 북큐레이션을 매달 새롭게 제공합니다.

4~5월에는 「깊이보는 작가세상」 코너에서 '꿈의 자동차'의 허아성 작가,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작가,

'구름빵', '알사탕' 백희나 작가의 대표작들과 신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영유아 완구로 유명한 「아이큐박스」,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전집 「아람북스」,

프리미엄 영어 전집 「잉글리시에그」도 수원 지역 최초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동 수입원서로 유명한 「동방북스」영어 도서,

엄마표 영어로 인기있는 「애플리스 외국어사」의 베스트셀러인 아이들e북 체험존도 운영됩니다.

또, 압구정점/센트라스점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 클래스 「플레이송스 스튜디오」가 백화점 최초로 입점합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 아동층에 위치한 1호점에서도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