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에 숨겨진 스트라이프를 찾아보세요
톰브라운은 미국에서 2001년 수트 전문 브랜드로 출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수트에 어울리는 신발과 액세서리 향수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했죠. 톰브라운의 모든 신발에서는 그들의 상징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 스트라이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 숨어있는 스트라이프를 찾는 것이 톰브라운 스니커즈를 신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죠.
외출 전 신발을 잘못 고른다면 하루 종일 신경을 쓰게 됩니다. 코디에 맞는 것도 중요할 뿐더러 몸을 지탱하는 부위이기에 편안함도 중요하죠. 톰브라운의 스니커즈는 스타일도 지키면서 발의 편안함도 보장합니다. 부드러운 토널 고무 밑창은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방금 신은 듯한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발목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그로그랭 루프 탭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이 스니커즈의 포인트가 되어주죠. 디자인 덕분에 포멀한 세미정장, 캐주얼한 청바지 등 어디에 매칭해도 스타일링 하기 쉽습니다.
안락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톰 브라운의 블랙 필드 스니커즈입니다. 이 신발은 밑창과 뒤쪽의 태그를 시그너처 스트라이프로 완성했죠. 비텔로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고 오프 화이트 색상의 몰드 '케이블 니트' 고무 밑창이 돋보입니다. 블랙은 패션 매치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만능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링해도 안정적인 코디가 가능하죠. 신발장 안에 꼭 있어야 할 아이템입니다.
신발은 패션의 기본입니다. 기본기가 튼튼하면 어떤 스타일링에도 실패하지 않을 수 있죠. 신발장을 든든하게 해줄 톰브라운 스니커즈, 지금 스니커바에서 만나보세요.
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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