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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Out-sole' in SNEAKER BAR



아웃솔이 특별한 스니커즈는
걷기 편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디테일
아웃솔에 바친 혁신과 실험은
스니커즈를 더욱 아름답게 꾸밉니다
 

스니커바의 실제 입고 상품으로
셀렉한 슈즈 큐레이션
<아웃솔이 특별한 스니커즈>를 만나보세요



 



Eytys
Grand Prix

"두툼한 아웃솔이 나란히 붙어 만들어낸
안정적인 착화감"


두툼한 밑창이 80년대 테니스화를 리믹스한 슈즈의 화려한 컬러배색만큼이나 눈길을 끕니다. 이중으로 포개진 아웃솔은 키를 커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실용적인 기능을 발휘하는데요.

바닥 밑창은 땅에 닿는 면을 울퉁불퉁하게 꾸며 접지력을 높였습니다. 중간 밑창은 쿠션감 좋은 고무가 들어가 발바닥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줍니다.




 
 

VEJA
RIO BRANKO
 
"야생 고무와 리사이클 폴리섬유가
만들어 낸 경량 아웃솔"
 
브라질에서 건너온 베자의 스니커즈는 여름날 뜨거운 아스팔트의 열기에도 버틸 수 있는 강인한 고무 아웃솔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존 밀림의 야생고무로 만든 오버솔이 톱니처럼 예리하게 날을 세우고 있어, 미끄러짐 없는 편안한 워킹을 돕습니다.



 
 

BOTH
TYRES LOW TOP

"타이어처럼 새겨진
아웃솔 외피로 만든 유니크한 실루엣"
 
이 로우탑은 아웃솔 주변을 특별하게 꾸미는 디테일이 흥미롭습니다. 둥근 앞코는 또렷한 타이어 프린팅, 발 뒤축에는 슈즈를 힙하게 만드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독특한 아웃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디자인만큼이나 훌륭한 BOTH만의 고무가공기술이 들어갔습니다. 밑창의 탄성이 뛰어나 캔버스화 특유의 딱딱한 착화감을 해결했습니다.




 



아웃솔이 특별하면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스니커바 매장에서
특별한 아웃솔을 지닌
웰메이드 슈즈를 직접 신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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