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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슈즈의 원조, MEDUSE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죠. 세찬 비바람에도 젖을 걱정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바로 젤리슈즈의 원조 메듀즈(MEDUSE)입니다. 


 

메듀즈는 1946년 프랑스에서 제조된 플라스틱으로 들어진 첫 샌들입니다.
휴가를 떠날 때도 패션 감각을 더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이죠.
무엇보다 메듀즈 젤리 슈즈는 굉장히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어 어떤 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메듀즈 공식 홈페이지

 젤리 슈즈의 형태로 장마철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수영장이나 바다 등 어디에서나 착용할 수 있습니다. 

캐쥬얼하고 편안한 룩이지만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메듀즈의 젤리 슈즈 샌들을 선택해 보세요. 

지금 바로 롯데 스니커바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JUNE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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