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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위한 구찌, 남녀 커플가방 추천 : GG 캔버스 토트백 & GG 마몽 레더 클러치백

 
 
구찌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몇 년 간 출시된 아이템의 재평가를 주목하자. 유튜브를 비롯한 명품 리뷰 콘텐츠를 통해 급부상한 구찌의 숨겨진 명품. 구찌의 잇템은 가방에서 특히 많은 재평가를 받고 있는데, 빈티지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가방, 오피디아Ophidia 시리즈와 맨즈 액세서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남성 클러치 백을 만나보자.
 
 
 
 

 

 

GUCCI
GG 캔버스 토트백
 
 
피렌체 피티 팰리스에서 열린 크루즈 2018 캣워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더블 G 로고와 GRG 웹(Web)으로 구찌 아카이브의 옛 영광을 재해석한다. 매 시즌 새로운 형태와 실루엣을 통합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월렛과 핸드백이 트렌드 잇템으로 손꼽힌다.
 
친환경 공정으로 제작된 베이지 캔버스 소재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구찌의 오피디아 GG 스몰 숄더 백은 브라운 가죽 트리밍으로 고급스럽게 마감하였으며 긁어도 스크래치가 잘 안 나는 겉면으로 리뷰어들의 주목을 받은 잇백. 가방을 펼치면 나타나는 파란 새틴 안감이 소지품을 부드럽게 감싸 쥔다. 가방 입구의 마그네틱은 강력해서 함부로 소지품에 손댈 수 없게 만든다. 보기에 작아 보일 수 있지만, 꽤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미러리스 카메라나 스마트폰, 워터 보틀 한 병과, 책 한 권에 외출용 파우치까지. 여자의 외출을 위한 최적의 사이즈를 선사한다.
 
 
 
 
 
 
GUCCI
GG 마몽 레더 클러치백
 

 

구찌의 잇백은 멘즈웨어로 자신의 품격을 드러내려는 남성들에게 새로운 문을 열고 있다. 유틸리티를 만족하면서도 자신의 클래스를 드러내는데 적합한 품격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GG 마몽 레더 클러치 백은 간결한 구찌 로고와 세련된 레더 텍스처로 클래식한 맨즈잇백으로 손꼽힌다. 구찌는 남성용 가방라인업을 다채롭게 꾸미고 있다. 메신저 백, 벨트 백, 백팩 등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구성된다. 소개된 제품은 2018 캐리오버 컬렉션으로 슬림한 가죽 파우치. 더블 G 장식, 핫 스탬핑 처리된 보어 프린트 디테일의 카프 스킨 가죽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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